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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명현혜달
작성일 : 2026.01.3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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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민주-국힘 오차범위 내 유일, 갤럽-지표조사 각각 20% 차이 ARS 조사 높고 면접조사 낮아…다시 등장한 샤이 보수?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2일 단식 8일째 버티고 있다. 이후 이날 병원에 이송됐다. 사진=국민의힘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과 오차범위 내까지 좁혀진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실제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것인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다른 조사의 경우 20% 차 바다신2게임 이가 나는 결과도 나왔다. 조사방식이 ARS 방식(자동응답방식)일 경우 상대적으로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게 나온 반면, 전화면접 조사방식이면 지지율이 낮은 경향을 보인다. 이를 두고 조사방식에 따른 샤이보수의 참여도 차이이거나, 적극적인 보수층의 결집된 참여에 따른 것인지 등의 분석이 나온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 릴게임바다신2 뢰로 지난 22~23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대비 0.2%p 상승한 42.7%였고, 국민의힘은 2.5%p 오른 39.5%였다고 밝혔다. 무당층은 2.6%p 감소한 8.9%였다.(응답률 4.1%.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 조사방식 무선 자동응답 방식)
황금성릴게임같은 기간 조사한 한국갤럽 결과와는 정반대다. 한국갤럽은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정당지지도 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22%였고,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은 27%다. 8월 중순 이후 여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가 지속 검증완료릴게임 되고 있다고 한국갤럽은 자체 분석했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답률: 12.3% 한국갤럽 자체 조사)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는 리얼미터 조사결과 3.2%(오차범위 내)인데 반해 한국갤럽 조사결과에서는 21% 차이였다. 두 기관의 조사방식 차이는 자동으로 질문하는 ARS 방식과 조사원이 직접 물어보는 전화면접 릴짱릴게임 조사 방식의 차이다. 두 조사결과의 또다른 차이는 무당층이다. 리얼미터 조사에선 무당층이 8.9%인데 비해 갤럽 조사결과는 무려 27%다. 직접 전화면접 조사시 무당층이 많다는 얘기는 야당 지지층의 경우 지지정당을 밝히기를 꺼리거나, 아예 응답을 안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다른 조사결과에도 다소 이와 유사한 경향성과 패턴이 보인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격주로 실시하는 전국지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19~21일(3일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정당지지도 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0%로 격차 20% 두배 차이였다. 이 조사기관이 2주 전에 한 조사 결과와 유사했다.(응답률: 20.2%,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 포인트)
이에 비해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엔아이가 지난 24~26일(3일 간)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2002명을 대상으로 ARS 방식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율 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 45.3%, 국민의힘 36.8%였고, 지지정당없다는 응답이 8.8%였다.(응답률 4.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2% 포인트). 두 정당의 격차가 8.5%로 전화면접 조사 결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았다.
뉴스토마토 의뢰로 미디어토마토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율 조사결과 민주당 43.9%, 국민의힘 33.8%였고, '지지 정당 없음'이 11.1%였다고 29일 공표했다. (응답률은 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 두 정당의 격차가 10.1%였다.
팬앤마이크 의뢰로 여론조사 공정이 지난 25일, 26일(월) 3시간(10시~12시50분) 동안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정당지지도 조사결과 보고서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40.7% 국민의힘 34.2%였고, 지지정당 없다는 응답은 10.6%였다. 격차가 오차범위 밖의 차이이지만 6.5%로 비교적 작은 편이었다.
에브리뉴스와 미디어로컬(사단법인 한국지역언론인클럽) 의뢰로 에브리리서치가 지난 23~24일(양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정당지지도 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 38.8% 국민의힘 31.4%였고, '지지정당없음' 응답이 14.2%였다. 마찬가지로 두 당의 지지율 격차는 7.4% 차이였다.(응답률: 2.1%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다만 '여론조사 꽃'의 경우 전화면접 방식과 ARS 방식 등 두 종류의 방식으로 조사하는데, ARS 조사결과에도 두 정당 격차가 22%였고, 면접조사결과는 25.9% 차이였다. 여론조사 꽃이 지난 23~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정당지지도 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 54.2% 국민의힘 32.2%로 나왔고, 지지정당없음은 2.6%로 조사됐다.(응답률: 2.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
또한 여론조사꽃이 같은 기간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결과는 더불어민주당 53.6%, 국민의힘 26.7%였고, 지지정당없음은 11.9%였다.(응답률: 10.8%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답자의 특성이 강하게 나타나는 여론조사꽃을 제외하고 대체로 여론조사 방식에 따라 두 정당의 차이가 더 벌어지거나 덜 벌어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은 지난 27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자동응답 조사와 면접원에 의한 조사 방식이 다를 수밖에 없다”라며 “리얼미터 조사의 경우 '샤우팅 보수', 즉 적극 응답층들이 응답한다. 이렇게까지 높게 나온 것은 적극 강성 응답 지지층들이지만 이들이 밀집되어 있는 그런 조사 결과”라고 분석했다. 배 소장은 “그러니까 (응답층이) 좁혀지고 더 깊어졌을 것”이라면서도 “샤우팅 보수라고 얘기할 수 없는 갤럽의 조사는 무당층이 27%인데, 무당층의 응답자 연령별로 지역별로 직업별로 분류해 보면 이들이 상당한 보수 성향을 띠고 있다. 더 캐물으면 이들의 40~50%가 국민의힘 지지층일 수도 있는데 실제로 (국민의힘 지지) 응답하는 사람들은 불과 22% 뿐이었다. 장동혁 대표가 단식하는 가운데도 오히려 중수실(중도층 수도권 실망층)이 이탈했다. 이들이 더 샤이(보수)”라고 봤다.
(*위의 인용된 모든 여론조사 결과의 개요는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