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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명현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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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없이 얼마 일이 쥐어져 아저씨■ 방송 : 경인방송 <굿모닝 인천, 박주언입니다> (FM 90.7MHz 오전 7~9시 방송)
■ 코너 : 시사핫스팟
■ 진행 : 박주언 앵커
■ 인터뷰 : 류미나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부위원장
? ? ? ? ? ? ? ? ? ?남궁형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 라디오 방송 다시 듣기 [클릭]
*인터뷰 저작권은 경인방송에 있습니다. 인용 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알라딘게임◆ 박주언 : 경인방송 90.7MHz 굿모닝 인천 박주언입니다. 자 시사 스팟 이어갑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각종 재판 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논란, 김병기 강선우 의원으로 촉발된 민주당 내에 지방의원 공천 헌금 논란 이렇게 여러 가지 정치적인 현안들이 복잡했던 지난 한 주였죠.
오늘 양 검증완료릴게임 당 관계자들을 차례차례 연결해서 의견을 들어보겠는데요. 먼저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류미나 부위원장과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부위원장님 전화로 연결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류미나 국힘 중앙여성위 부위원장 [경인방송 시사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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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미나 : 네, 안녕하세요.
◆ 박주언 : 네, 반갑습니다.?
◇ 류미나 : 앵커님 안녕하십니까?
◆ 박주언 : 네,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한 주 동안 그야말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여러 비상 계엄 관련한 재판들이 진행돼서 슈퍼위크라고도 했었는데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당연 릴게임오션파라다이스 히 신경 쓰이는 결과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부위원장님 윤 전 대통령 내란 수괴 혐의 이거에 대해서 사형 구형이 있었고요. 또 체포 방해와 국무위원 의결권 방해 혐의로는 징역 5년이라는 1심 선고가 나왔는데 의견 어떠신지 한말씀 부탁드릴게요.
◇ 류미나 : 네, 우선 정말 너무 많은 정치 현안들이 있었 체리마스터모바일 는데요. 우선 먼저 대통령 내란 수괴 혐의 사형 구형에 대해서는 저는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지금 이게 대한민국의 사형이라고 대한민국의 사형이라고 간단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이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에 출석해 있다. 2026.1.13 [사진=연합뉴스]
그리고 또 체포 방해 및 국무위원 의결권 방해 혐의로 징역 5년 1심 선고가 이제 나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더 설명을 드리고 싶은 부분이 그 앞에 부분에 대해서도 이제 구형이 있고 그다음에 선고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후자 징역 5년 1심을 5년 1심 선고가 나온 것에 대한 구형을 한번 내용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내란 특검 구형 목록을 보면 첫 번째 국무회의록 허위 작성 3년 두 번째 허위 공보 관련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2년 그다음에 세 번째 체포 방해 혐의 5년 이렇게 있습니다.
그래서 내용을 보면은 지금 이제 된 게 첫 번째는 국무회의 심의권 침해하고 비화폰 정보 삭제 지시한 혐의는 무죄가 나온 거고 비상계엄 선포문을 사후적으로 만들고 폐기한 혐의도 무죄가 나온 겁니다.
그리고 세 번째 혐의인 체포 방해 혐의에 대해서 대통령 관저 출입 저지에 대해서만 유죄가 판결이 돼서 이제 5년이 나왔거든요. 백대현 판사가 그래서 1,2번이 무죄라는 것은 지금 국무회의의 절차를 지킨 그러니까 그 국무회의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고 계속해서 이제 내란 특검에서 했는데 결국은 절차는 지켰다라고 무죄라고 판결이 났기 때문에 정당한 계엄이었다라는 것이 인정 반증되는 결과가 아닌가라고 저는 생각이 되고요.
앞으로 그 대통령 내란 수괴 혐의 사형 구형에 대해서는 이제 1심 판결을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박주언 : 사실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이 나오기에는 지금 당 내부가 너무 시끄럽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 류미나 : 그렇죠.
◆ 박주언 : 윤 전 대통령의 사형 구형이 있었던 날 거의 비슷한 시각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는 제명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도 당 내부 의견이 아주 분분한데 부위원장님 어떻게 보세요?
◇ 류미나 : 네, 지금 여러 의견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지금 이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대해서는 단칼에 제명을 하겠다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게 최고위에서 확정 판결이 나야 이제 확정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정당한 절차를 통해서 한 전 대표님에 대해서도 소명기회를 드리고 있고 그다음에 거기에 이제 재심 청구하는 기간이 한 10일 정도가 있습니다.
그 사이에 또 신동욱 최고위원께서는 또 최고위 공개 검증까지 제안을 하면서 차근차근 이 절차적 어떤 정당한 절차를 밟아가고 있는 상황이고요. 또 남은 기간 동안 또 한 전 대표님의 추이도 어떻게 하실지에 대한 그런 것도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의힘?한동훈?전 대표가 14일 당 윤리위원회가 본인을 제명 결정한 것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의원들과 회견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2026.1.14 [사진=연합뉴스]
◆ 박주언 : 그렇군요. 그러면서 이제 장동혁 대표는 현재도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거든요.
민주당을 상대로 해서 쌍특검 수용하라 요구를 하고 있는데 그런가 하면 또 배현진 의원 시작으로 해서 단식 중단도 요구되고 있고요. 현재 당내 의견이 대체로 어떤지 알고 싶거든요.
◇ 류미나 : 네, 당내 의견을 말씀을 드리면 물론 이제 이런저런 의견이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는 것은 맞지만 일단 당내에서는 지금 거의 한 분위기로 거의 주류의 분위기를 제가 한 6가지 정도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그 단식의 제1야당 대표의 단식의 의미에 대해서 저희 국민의힘은 일단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의 법치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결단이다라고 생각하고 두 번째 또 이재명 정권의 폭주로 위기에 빠진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절박한 호소이며 세 번째 위선의 가면을 쓴 민주당에 대한 준엄한 경고이자 심판의 시작이고 네 번째 국민의힘이 다시 일어서기 위한 결의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 다섯 번째는 침묵과 타협으로는 더 이상 이 민주주의를 지킬 수 없다 라는 자각이고 마지막으로 야당이 야당답게 싸우지 않으면 국가는 위기에 빠진다라는 절박함이 담겨 있는 단식으로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마 지금 사흘째 이제 가고 있는데 거기에 보면 이제 격려 방문 인사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사실 어저께 뉴스를 통해서 보셨겠지만 그래서 중진들도 마찬가지고 황우여?대표부터 6선 이인제 의원 그다음에 오세훈, 이철우, 안철수, 나경원, 김성태, 유영하 의원 등 등등 그래서 많은 의원님들이 또 격려 방문을 하고 계시고 또 이제 경북 고령 성주 칠곡 당협 소속의 군의원 도의원 당원들이 또 방문을 하고 있고...
그리고 지금 보시면은 전국에 각 당협위원장들이나 위원장을 포함해서 이제 당원들과 시도 의원들이 계속해서 지금 로텐더홀을 찾아서 우리 장동혁 대표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격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이제 저희 국민의힘의 주된 어떤 그 입장이라고 볼 수 있고 고무적인 것은 지금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청년 2030 지지자들이 지지 선언을 내고 그 장미꽃 한 송이를 또 드리면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런 일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지만 우리 국민의힘의 가장 주류된 의견은 지금 당 대표가 정말 사활을 걸고 이렇게 싸우고 있는데 여기에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는 그래서 대한민국의 어떤 국민의힘의 어떤 이익이 아니라 대한민국 자체를 지켜내기 위한 어떤 거시적 관점에서 함께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장동혁?대표가 19일 국회 로텐더홀에 마련된 농성장에서 부축받고 있다. 2026.1.19 [사진=연합뉴스]
◆ 박주언 : 그러게요. 이 단식 투쟁이 이제 쌍특검 수용에 관한 건데 이게 통일교 특검 공천 비리 관련 특검 두 가지를 받아들여라라고 개혁신당하고 같이 요구를 하고 있는 건데 간단하게 이거 설명을 해 주시겠어요?
◇ 류미나 : 예, 지금 이제 그 민주당에서 어 그 윤석열 정권을 향해서 3대 특검을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특검에 대한 내용이 이제 결과물이 그렇게 저기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지금 또 제2 종합 특검을 하겠다고 또 이제 통과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 특검을 하는 과정에서 민주당의 비리가 나온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통일교 통일교 로비 및 금품 수수 의혹이에요. 그러니까 민주당 의원들에게도 통일교 자금이 흘러 들어갔다는 의혹인데 이게 이제 통일교 세계본부장인 윤영호 씨의 폭로성 증언이 확실하게 있었기 때문에 이거를 간과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 부분에 대해서 통일교 특검을 받으라고 요구하고 있는 거고 두 번째는 지금 한창 시끄럽지 않습니까?
민주당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대해서 그래서 김병기 강선우 김경 의원 등이 지금 민주당 인사가 연루된 공천 관련 뇌물 의혹이 있다 이 두 가지에 대해서 그러니까 지난 정권에 대해서 우리도 특검 받을 거는 받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과정에서 드러난 의혹에 대해서 또 그 이후에 드러난 현재 권력에 대한 이런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드러났으면 민주당도 이거를 받아서 특검을 받아야 되지 않냐 그래서 이 두 가지 쌍 특검이 의미하는 것은 이 두 가지라고 볼 수가 있고요.
그리고 저는 이제 지금 이러한 정국에서 조금 아쉬운 것은 뭐냐면은 지금 이게 공교롭게 제2 종합 특검과 또 단식 투쟁과 또 하나가 그 같은 날에 또 어떤 일이 있었냐면은 그 이재명 대통령이 그날 여야 정치 지도부 오찬 간담회를 제안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지금 이제 당 대표가 제1당 대표가 단식을 시작하고 단식 중인데 이제 이 오찬을 제안하셨단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민주당이 과연 이 어떤 정치라는 것은 타협의.. 타협이고 같이 협업을 해야 되고 하는 부분인데 예를 들면 지난번 추경호 원내대표 체포 동의안 가결할 때 국민의힘이 다 의원들이 나갔을 때도 그냥 강행을 해서 가결을 시켰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액션을 취했을 때 예를 들면 민주적 절차를 따져서 같이 정치를 하겠다라는 의미면은 어떠한 어떤 듣겠다라는 소통을 하겠다라는 제스처를 취해야 되는데 결국은 자기 들 것을 계속해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2 종합 특검도 마찬가지입니다. 필리버스터까지 하면서 저희가 막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강행하고 있는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특히 이제 제1 야당 대표가 단식 투쟁을 시작하는데 오찬 간담회를 한다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정말 대한민국 정치를 유린하는 고의적인 행위가 아닌가 이게 과연 정치가 맞나라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네.
◆ 박주언 : 네, 부위원장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고요. 다음번에 또 기회가 닿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궁형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경인방송 시사뉴스팀]
◆ 박주언 : 자 이번에는 이어서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과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남궁형 부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남궁형 : 네, 안녕하십니까?
◆ 박주언 : 네, 반갑습니다. 저희 부위원장님께도 똑같이 여쭤봐야겠는데 지난 한 주 동안 윤 전 대통령과 비상계엄 또 내란 관련해서 재판들이 쭉 있었거든요. 전체적인 총평 한번 해 주시죠.
○ 남궁형 : 네, 이번 재판은 한 전직 대통령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어디까지 무너질 뻔했는지 묻는 역사적 재판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이번 재판을 보면서 형량 결과에 많은 국민들께서 분노와 허탈감을 느끼시지 않았을까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 사안은 단순한 정치적 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 질서 자체가 실제로 무너질 뻔했던 엄청난 상황 아니겠습니까? 비상 계엄이 헌법에 명시된 거하고 조금 다르게 윤석열의 정치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카드처럼 검토되고 실행 단계까지 갔다는 점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서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번 재판은 과거를 단절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우 엄중한 역사적 기록이 돼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내란 재판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권력이 어디까지 허용되고 어디부터는 넘으면 안 되는지를 분명히 하는 과정이 돼야 합니다.
그 이유로는 민주주의는 한 번 무너지면 가늠할 수 없는 국민들의 고통과 다시 세울 수 세우는 데 수십 년이 걸리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에서 변호인들과 대화하며 웃고 있다. 2026.1.13 [사진=연합뉴스]
◆ 박주언 : 그렇군요. 이 체포 방해 및 국무위원 의결권 방해 혐의에 관해서는 1심이긴 하지만 징역 5년 선고가 됐거든요. 특히나 이 판결문에서 비상 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게 나머지 공판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 남궁형 : 우선 초범이라 경감한다는 사법부의 5년 선고 저는 매우 실망스럽게 보고 있고요. 그리고 국민의힘 45명의 윤석열을 지키겠다며 불법과 내란에 동조한 방탄의원들은 정말 국민께 사죄하고 법적 책임을 꼭 져야 합니다.
국민의 힘 한 사람 한 사람이 국회의원 아니겠습니까? 걸어 다니는 입법기관이 국민의힘께서 국민의힘 의원들께서 정말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 저는 생각하고요.
사법부 1심 선고는 실망스럽지만 그렇지만 이번 판결은 비상 계엄 자체가 헌정 질서를 위협하는 행위였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또 무도한 권력의 일탈은 처벌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걸 보여주는 판결이 되기를 바랍니다.
◆ 박주언 : 그렇군요. 그런가 하면 이 장동혁 국민의 힘 대표가 통일교 게이트 특검 또 공천 뇌물 관련 특검 두 가지를 받으라고 하면서 단식 투쟁 지금 벌이고 있거든요. 근데 이런 부분들 통일교나 공천 비리 이런 거 민주당도 문제가 없는 게 아니지 않냐 이런 의혹이 있는데 민주당은 입장이 어떻고 또 앞으로 어떻게 돼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남궁형 : 네, 특검은 정치 공방의 도구가 되면 안 되잖아요. 국민께서 원하시는 진실을 밝히기 위한 수단이 돼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더불어 민주당의 입장은 분명합니다.
통일교 의혹이든 공천과 돈이 오간 문제든 권력형 비리에 성역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특검을 정치적 물타기나 국면 전환용처럼 쓰지 말자는 얘기입니다.
특검을 함에 있어서 수사 대상과 범위가 명확하고 국민이 원하는 진실 규명에 초점을 맞춘다면 민주당은 원칙적으로 특검을 회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 박주언 : 그렇군요. 근데 사실 통일교나 공천 뇌물 이 부분 전부 다 국민의 힘도 완벽하게 자유롭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이렇게 단식까지 하면서 장동혁 대표가 특검 요구를 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시나요?
○ 남궁형 : 부모를 키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들이 잘못해서 부모님한테 혼나는 걸 피하려고 꾀병을 부리거나 잘못을 회피할 때가 있는데 이런 모습이 아닌가 저는 생각이 듭니다.
단식을 도구로 사용해서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이 처한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정치 행위가 아닌가 저는 생각하고요. 현재 국민의힘이 윤석열 재판과 비상계엄 논란 그리고 당내 여러 책임론이 겹쳐 있어서 혼날 일들이 많은데 이것을 도구로 사용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입니다.
통일교와 신천지 등 특정 종교단체가 정치권에 영향을 끼쳤다는 내용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 김태훈 본부장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6.1.8 [사진=연합뉴스]
이런 국면에서 특검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은 여야 공동책임 프레임을 전환하려는 물타기 시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부모님들이 그런데 다 아시잖아요. 아이들이 꾀병 부리는지 아마 국민들께서 정치적 제스처인지 아닌지 더 잘 아실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 박주언 : 네, 이 민주당도요. 김병기 전 원내대표나 강선우 의원도 그렇고 김경 서울시의원 공천 헌금 이런 중앙당 리스크가 지금 많아지고 있는 상황인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이게 달갑지 않다 그런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그럼 지방선거 앞두고 있는데 인천 지역의 민주당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까 이 부분도 한 말씀해 주시겠어요?
○ 남궁형 : 네, 민주당도 잘 해야 합니다. 지금 아주 엄중한 상황이고요. 지방에서 일하는 정치인들에게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선출직은 열심히 하는 자리가 아니라 성과를 증명해야 되는 자리거든요.
현재 이재명 정부의 이재명 대통령이 최선을 다해서 성과로 증명해내고 있는 것처럼 우리 이재명 정부에 걸맞은 인재상에 맞는 후보들을 인천도 민주당이 공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민주당 인천시당도 출마자를 교육하고 시스템에 맞춰서 차근차근 잘 준비하고 있는데요. 인천 시민의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를 배출하고 가장 중요한 건 저는 그렇게 봅니다.
인성과 인품이 검증된 인재 이것이 핵심이라고 보고 민주당도 이런 선별 과정으로 민주 시스템으로 공천하는 방향을 만들어 가야 한다 생각합니다.
◆ 박주언 :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부위원장님 감사합니다.
○ 남궁형 : 네, 감사합니다.
◆ 박주언 : 지금까지 시사 핫스팟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류미나 부위원장, 남궁형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과 얘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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