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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명현혜달
작성일 : 2025.10.1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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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신형 전차 '천마-20'. 2025.10.1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열병식에서 선보인 신형 전차 '천마-20'은 지난 5월 김정은 국무위원황금성릴
장의 탱크 공장 현지지도 때 공개한 것과 같은 동형으로, '천마-20형 종대'라는 공식 명칭과 실전화해 부대 배치된 장면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중앙통신은 11일 보도에서 "막강한 공격력과 믿음직한 방호체계를 갖춘 현대식주력땅크(탱크)"로 표현했다. '천마-20'의 가장 큰 특징은 적의 대전차 무기가 접근하면HTS거래
자동으로 반응해 요격하는 '하드킬' 능동방어체계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이스라엘의 '아이언 피스트'(Iron fist)와 유사한 체계로 분석된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교훈으로 능동방어체계 개발을 가속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군사전문기자 출신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북한군의 하드킬 능동방어체계 개발이 우리보다 앞서 있다"며 한화증권 주식
"북한은 이미 대응탄 요격시험까지 선보였지만 우리 군은 내년 10월 완료를 목표로 해 대응탄 요격시험은 아직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기계화·포병전력 현대화의 상징 중 하나인 신형 155㎜자주포도 공개됐다. 155㎜구경의 곡사포를 장착한 자주포로 기동성을 가진 포병전력의 핵심 장비로 평가된다. 소련식의 주식공부
기존 구형 자주포(152㎜계열) 대비 현대화, 장거리화, 기동성 강화를 의도한 서방식 신형으로 분석된다. 해당 무기는 포병의 기동성과 반격 능력을 크게 높여 화력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탄약·훈련 체계 변화와 함께 대남·지역 타격 옵션을 다양화할 수 있다.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 열병식 개최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 10일 김일성광장에서 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사진은 자폭 드론 발사 차량. 2025.10.1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이번 열병식에서는 러시아 파병 경험이 전력 곳곳에 영향을 준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파병 후 현대전의 핵심인 드론 관련 경험과 기술을 습득한 북한군은 무인기 발사 차량을 공개했다. 북한은 최근 이스라엘과 러시아식 드론을 모방한 무기 개발을 활발히 하고 있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난해부터 공개한 자폭 드론 발사 차량으로, 발사대는 러시아 '란셋-3' 발사대 양식을 북한식으로 새롭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란셋-3' 개념을 모방하면서도 수납형·컨테이너화한 진화형 모델인 점이 눈에 띈다. 경사형 발사함, 3X3 셀(cell) 구조, 완전 밀폐형, 덮개 개폐식 대형 모듈이 특징이다. 특히 완전 밀폐형 발사 셀 구조는 이란 샤헤드-136 발사 트럭, 중국 컨테이너형 UAV 발사대와도 유사해 북한이 이들과 기술 교류를 했거나 독자 개량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홍 연구위원은 "수송과 보관뿐만 아니라 대량 운용과 군집 전술 활용, 발사준비 단축과 자동화, 동일 플랫폼에서 다양한 형태의 드론을 탑재할 수 있는 전술적 유연성에 유리한 형태"라며 "기존 단발형 자폭 드론에서 벗어나 군집 형태로 다수 투입 가능한 전술 시스템을 구축 중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 열병식 개최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 10일 김일성광장에서 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사진은 길리슈트를 착용한 북한군. 2025.10.1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길리슈트(Ghillie Suit)로 무장한 적후산악활동부대종대와 새롭게 꾸려진 저격수종대도 주목 받았다. 1차 세계 대전 때 공식 등장한 것으로 알려진 길리슈트는 자기 몸을 보호하거나 은신하기 위해 나뭇잎 등 자연물을 의류에 붙이는 것이다. 드론은 물론 열 영상 장비로도 식별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저격수들에게는 필수품이다. 북한군은 지난 4월과 8월에도 길리슈트를 착용하고 훈련하는 군인들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는데, 이번 열병식에서는 더욱 대규모로 등장해 장관을 이뤘다. 북한군은 우크라이나에 처음 대규모 파병했을 당시 흰 눈이 쌓인 쿠르스크 개활지에서 무작정 돌격하다 우크라이나의 무인기 공격으로 상당한 피해를 봤다. 길리슈트가 현대전 경험에서 터득한 실전형 무장복이 된 셈이다. lis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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