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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에, 폭력 사태에... 논란으로 얼룩진 유로바스켓 HIT : 2
작성자 : lovek23   작성일 : 2022.09.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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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2차 연장 혈투 끝에 리투아니아를 잡고 조별예선 3연승을 질주했다.

독일에 무릎을 꿇은 전통의 강호 리투아니아는 테크니컬 파울에 대해 패널티 자유투를 부과하지 않은 FIBA 심판진의 이상한 경기 운영에 항소를 제기했지만 묵살당했다. 이날 패배로 조별예선 3연패를 당한 리투아니아는 대표팀 역사상 최악의 국제대회 스타트를 기록했다.

튀르키예와 조지아의 경기에서는 퍼칸 코크마츠가 조지아 선수 3명과 경비원에게 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 튀르키예 농구협회가 공식 성명을 발표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여러모로 시끌벅적했던 유로바스켓 대회 4일차였다.

빅매치로 화제를 모았던 독일과 리투아니아의 경기에서는 2차 연장까지 이어진 대혈투 속에서 공동 개최국 독일이 109-107로 승리를 거뒀다.

전날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에서 쐐기 3점과 블록슛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던 독일의 새로운 에이스 프란츠 바그너는 이날도 32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요나스 발렌슈나스-도만타스 사보니스로 이어지는 트윈타워를 앞세워 우승을 노렸던 리투아니아는 조별예선 3연패에 빠지며 '죽음의 조' B조의 희생양이 되는 모양새다.

리투아니아는 앞서 열린 슬로베니아, 프랑스전에서도 모두 패배를 기록했다. 벌써 3패를 떠안은 리투아니아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헝가리를 상대로 1경기라도 패할 경우 조별예선 탈락 위기에 몰린다.

4개 조에 각각 6개 팀이 배정된 유로바스켓 조별예선은 조별 상위 4개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경기 후 리투아니아는 FIBA 심판진의 이상한 경기 운영에 공식적으로 항소를 제기했다.

리투아니아는 이날 심판진이 독일의 고르디 허버트가 3쿼터 막판 범한 테크니컬 파울에 대해 패널티 자유투 1개를 리투아니아에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이것이 엄연한 오심이라고 주장했다.

테크니컬 파울을 범한 당사자인 허버트 역시 경기 후 인터뷰에서 "4쿼터 종료 7초를 남기고 리투아니아에 패널티 자유투 1개를 주지 않은 상황에 대해 심판 한 명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고 이야기하면서 사건은 일파만파 커졌다.

하지만 FIBA는 리투아니아 측의 항의를 묵살했다. 너무 늦게 항소를 제기했다는 것이다. 

FIBA는 경기 종료 후 60분이 지난 후 제기한 판정 및 경기 운영에 대한 항소는 수용하지 않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이날 경기가 2차 연장까지 흘러갔던 대혈투였던 만큼, 심판진에 리투아니아에 정상적으로 패널티 자유투 1개를 줬다면 결과 자체가 달라질 수 있었다.



한편 튀르키예와 조지아의 경기에서도 불미스러운 사건이 벌어졌다.

튀르키예의 퍼칸 코크마츠가 조지아 선수 1명과 경기 중에 싸움을 벌여 퇴장당했는데, 코크마츠가 퇴장 후 라커룸으로 가는 복도에서 조지아 선수 3명과 현장 경비원 1명에게 폭행을 당한 것이다. 

조지아 선수 3명 중 1명은 코크마츠와 코트에서 싸움을 벌인 당사자였고, 나머지 2명은 이날 경기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은 선수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 개최국인 조지아의 홈 팬들은 이날 경기 중에 코크마츠와 조지아 선수가 다툼을 벌이자 코트에 컵을 던지는 추태를 보이기도 했다.

이후 튀크키예 농구협회 부회장 오메르 오난은 공식 성명을 발표해 코크마츠가 당한 폭행에 대해 공식적으로 FIBA에 항의했다.

한편 벨기에는 스페인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슬로베니아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프랑스와 몬테네그로는 각각 헝가리와 불가리아를 제압했다. 폭력 사태가 불거진 경기장에서 조지아는 튀르키예에 승리를 챙겼다.

*5일 유로바스켓 경기 결과*
몬테네그로 91-81 불가리아
독일 109-107 리투아니아
벨기에 83-73 스페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97-93 슬로베니아
조지아 88-83 튀르키예
프랑스 78-74 불가리아


[22유로] 오심에, 폭력 사태에... 논란으로 얼룩진 유로바스켓(종합) (naver.com)



난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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