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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명현혜달
작성일 : 2026.02.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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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씨’ 공연사진
긴 연휴를 맞아 무엇을 할지 고민이라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충분하다.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설 연휴에는 공연부터 전시,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곳곳에서 마련됐다. 집에서 편하게 감상하는 온라인 공연부터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체험 전시, 명절 분위기를 살린 전통놀이까지. 이번 설 연휴에 주목할 만한 문화 일정을 한데 모았다.
◇설 연휴, 집에서 즐기는 고품격 공연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황금성오락실 )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공연 프로그램 ‘설날은 ACC와 함께’를 운영한다. 명절마다 선보여온 ‘ACC와 함께’ 시리즈의 일환으로, 이번 연휴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공연 2편이 공개된다.
먼저 어린이 연극 ‘어둑시니’는 한국 설화를 현대적으로 바다이야기하는법 풀어낸 작품으로, 사람의 관심을 받아야 존재할 수 있는 요괴 ‘어둑시니’와 인간 아이의 만남을 통해 존재와 관계의 의미를 조용히 짚는다. ‘2023 ACC 어린이·청소년 창제작 공연’으로 제작됐으며, 2024년 서울어린이연극상 연기상 수상 이후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관객을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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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시니 공연 사진.
함께 공개되는 현대무용 ‘1℃’는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작품이다. 안무가 허성임이 선보인 이 작품은 ‘예술은 기후 위기 앞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단 1℃의 변화가 불러오 온라인야마토게임 는 위기를 신체 움직임과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지난해 세종문화회관 초연 이후 영국 3개 극장에서 초청 공연을 마친 바 있다.
두 작품 모두 별도의 예매 없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ACC서 만나는 현대미술·어린이 체험 전시
연휴 기간 ACC 현장을 찾는 관람객을 위한 전시도 다채 검증완료릴게임 롭다. 지난 5일 개막한 ‘ACC NEXT 아시아 신진 작가전’은 한국·중국·대만 신진 작가 5팀(6명)이 참여해 설치, 사운드, 미디어 등 1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아시아 현대미술의 실험적 시선과 세대 전환을 조망하는 전시다.
지역 작가전 ‘파편의 파편: 박치호, 정광희’도 지난 11일부터 관람객을 맞고 있다. 박치호 작가의 회화와 정광희 작가의 달항아리 작업을 통해 현대인의 파편화된 삶과 감정을 차분하게 짚어보는 전시로, 연휴 기간 비교적 여유 있게 감상하기 좋다.
ACC 지역 작가전 ‘파편의 파편’ 전경.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ACC 어린이문화원도 눈여겨볼 만하다. 어린이체험관 상설전 ‘우리 모두의 집, 아시아’는 초원·숲·바다·사막 등 아시아 자연을 ‘집’에 비유해 생명 공존의 가치를 놀이처럼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팔찌나 QR 출입증을 활용한 미션 수행 방식으로, 아이들의 몰입도가 높은 전시다.
ACC 어린이문화원 ‘우리 모두의 집, 아시아’ 전시 전경.
이와 함께 3월2일까지 이어지는 어린이문화원 다목적홀 전시 ‘판타지 인벤토리’는 ACC 개관 1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으로, 상상 속 아이템을 수집하는 놀이형 체험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의 임무는 퀘스트를 수행하며 과거의 기억을 모아 미래를 구하는 것. 퀘스트를 모두 수행한 관람객은 자신이 모은 기억으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방학과 설 연휴가 겹치며 가족 단위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ACC 어린이문화원 ‘판타지 인벤토리’ 전시 커미션 작품_소보람作 ‘너의 기억극장’.
◇박물관·과학관서 전통 놀이·체험 즐기자
설 연휴 기간 국립광주박물관과 국립나주박물관, 국립광주과학관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설맞이 문화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전통 공연과 놀이,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명절 분위기를 살린 행사가 마련됐다.
국립광주박물관은 14일부터 16일까지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설맞이 우리 문화 한마당’을 운영한다. 도자문화관과 어린이박물관 일원에서 어린이 뮤지컬과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14일에는 대강당에서 어린이 뮤지컬 ‘백설공주’가 공연되며, 어린이박물관 체험학습실에서는 마패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이 열린다. 도자문화관에서는 전시 관람 인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멀티스탬프 이벤트도 마련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일부 체험은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국립광주박물관 뮤지컬 ‘백설공주’ 공연 모습
국립나주박물관에서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설 당일인 17일 휴무) 박물관 앞마당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전통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투호 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놀이, 팽이치기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도구를 비치해 자유롭게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대중적인 놀이 중심으로 마련됐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설날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2026 설맞이 특별행사-설레는 과학놀이 한마당’을 연다. 상설전시관과 상상홀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5일에는 관객 참여형 공연 ‘설날, 사물놀이 한마당’, 16일에는 ‘K-POP 탈춤 공연’, 18일에는 ‘창극-흥보가’가 각각 오후 2시에 열린다. 연휴 기간 중 일부 날짜에는 상설전시관 무료 개관과 함께,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에게 특별전 관람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대형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전통 악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놀이 속에 담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명절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좋은 선택지다.
/최명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