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서울상황센터에서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한' 범정부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2.10.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정부가 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위해 '24시간 범정부 안전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행정안전부는 10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경찰·소방,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 및 17개 시·도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방안을 논의했
바다이야기게임장 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한다.
매일 상황 회의를 통해 사고 현황 정보를 각 기관과 공유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연휴 기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윤 장관은 "연휴 간 상황 관리에 공백이 발
야마토무료게임 생하지 않도록 비상 근무자를 사전에 지정하는 한편,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달라"며 "실제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총력 대응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대설·강풍 취약 시설, 전통시장이나 지역축제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는 연휴 전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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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게임예시 울러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와 거주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위급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정부 상담전화 연락처와 안전 수칙도 집중 홍보한다.
국토교통부는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교통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교통사고 발생 시 긴급 조치와 차량 소통을 집중 관리하
바다이야기게임기 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기상이 악화될 경우 도로·철도·항공 등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반도 가동한다.
또 연휴 전까지 고속도로·국도 내 결빙취약구간, 교량·터널·안전시설물, 철도 차량 및 설비, 항공기 관제·항행 시설 등 주요 취약분야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소방청
바다이야기합법 은 연휴 기간 화재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연휴 전까지 영화관·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은 특별소방검사에 나서고, 쪽방촌·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시설은 순찰을 강화한다. 응급의료 및 병·의원 안내에 차질이 없도록 구급상황관리센터 내 상황 요원도 보강한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서울상황센터에서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한' 범정부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2.10. scchoo@newsis.com
산림청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달 20일부터 산불조심기간을 조기 운영 중인 가운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화 자원을 사전 배치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특별치안대책기간을 지정하고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 등 가용 경찰 인력을 총동원해 범죄·사고 취약 지역 집중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 밖에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농림축산식품부), 응급진료체계 운영(보건복지부), 한파 취약 사업장(고용노동부), 감염병 예방(질병관리청), 관광·숙박시설(문화체육관광부) 등 소관 분야별 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윤 장관은 "정부는 취약 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24시간 빈틈 없는 상황 관리릍 통해 국민께서 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장관은 이날 회의에 앞서 서울 서대문구 및 은평구 일대의 사회복지시설과 경찰·소방 일선 현장을 찾았다.
윤 장관은 사회복지시설인 '성우회 양로원'을 찾아 어르신들께 세배 후 새해 인사를 나누고, 위문품과 함께 행안부 뜨개질 동호회가 손수 만든 복주머니를 선물로 전달했다.
이어 은평소방서를 찾아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 운영현황 등을 듣고, 화재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윤 장관은 "연휴 기간 특별경계 근무에 최선을 다해 국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대원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마음 써 달라"고 밝혔다.
서대문경찰서 신촌지구대를 방문해 설 명절 특별 치안 대책을 듣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윤 장관은 "국민이 안심하고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빈틈 없는 치안 태세를 유지하고, 사고가 났을 때 즉시 출동하는 체계도 확고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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